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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미국 날씨에 고통받는 UPS 배송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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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미국 날씨에 고통받는 UPS 배송원들

 

 

 

쓰러진 배송원은 겨우 몸을 가눈 뒤

초인종을 누르고 배송완료를 알리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매우 위태로워 보임

 

 

UPS Driver Collapses at Front Door From Severe Heat_20220726_233558.437.jpg

 

트럭안의 온도는 이렇고

 

 

UPS Driver Collapses at Front Door From Severe Heat_20220726_233602.596.jpg

 

유니폼(모자 포함)은 맘대로 벗을 수도 없고 그냥 트럭 문 열고 달리는 게 최선책이라고 함

 

 

UPS Driver Collapses at Front Door From Severe Heat_20220726_233632.727.jpg

 

이런 일이 벌어지는 제일 큰 문제는 UPS 배달 차량에 에어컨이 없다는거

 

 

그나마 usps나 아마존 트럭에는 에어컨은 있다고 함

(하지만 아마존은 트럭운전사를 감시하는 AI카메라 적용되어 할당량을 체크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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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대한국민
    2022.07.28

    무더위에 에어컨도 없는 차를 하루종일 몰고 배송까지 해야하니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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