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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삼척 산불 213시간만에 오전 9시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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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삼척 산불 213시간만에 오전 9시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중요시설이나 지역에 피해가 우려가 되었는데 다행이 그런 곳의 피해는 없이 진화가 되어 다행입니다. 방화로 인한 화재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발생 화재의 경우는 어쩔수 없겠지만요.

 

진화에 힘쓴 관계자들 모두 수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되네요.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2/03/13/ZQK74FOLNZAXBECWLPCLZBU6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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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2022.03.13

    완전히 진화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가장 오래 이어진 산불화재라 걱정 많이 되었는데 한시름 놓았네요.

  • 대한국민
    작성자 대한국민
    2022.03.13
    @스마트컨슈머 님에게 보내는 답글

    어제 오늘 비도오고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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