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주요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3개를 이용한 소비자 수는 안드로이드 기준 2420만3452명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2527만3296명보다 107만명(4.2%)가량 감소했다.
앱별로는 배달의민족 이용자가 2만9454명 늘어났고, 요기요와 쿠팡의 이용자 수가 17만2156명, 92만7142명 각각 감소했다. 여기에 아이폰 등 ios 이용 소비자 수를 더하면 전체 낙폭은 107만명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4/305841/
자기들 끼리 경쟁하면서 배달기사 끌어오려고 배달대행비 올려버리니 결국 그게 다 소비자한테 돌아가니 이제 선 넘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거죠.
한 천만명 줄었습니다. 라는 기사 또 보고 싶네요.
잠시만요! 아직 피드팩토리 회원이 아니시군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피드팩토리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