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매출에도 최대 적자 왜…"고객 많아져 손해" 쿠팡의 비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가 ‘매출의 역설’에 빠졌다. 매출은 역대 최대 수준인데 정작 영업이익은 줄었거나 되레 적자다. 많이 팔았지만, 이익을 남기지 못했다는 의미다. 쿠팡이 대표적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5147
많이 팔면 손해. 팔수록 적자.
쿠팡이 대표적이지만 마켓컬리도 다르지 않고 다른 유통업체들도 그다지 많은 이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
사상 최대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는 사상 최대의 적자를 냈어요. 와 같은 말.
미국 주식시장에서 이런 쿠팡의 실체를 알아채고 난 후 주가의 상황.
진심 언제 망할지 걱정되는 기업들...
매출이 22조 라는게 놀랍지만 영업이익 적자가 1조가 넘는게 더 놀랍네요. 순이익 적자는 더 클텐데 진짜 안망하는게 신기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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