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은 원래 몸에 주머니가 있어서 거기에 돌맹이를 넣어놓고 그걸 사용해서 조개 등을 깨서 먹거나 하는데 이 일본에 있는 동물원에 사는 해달 메이쨩은 자기 주머니에 장난감을 엄청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ㅋㅋ
https://twitter.com/toba_aquarium/status/1455803258065199111?s=21
사육사가 주면 바로 주머니에 넣어놓는데 달라고 하면 바로바로 줍니다 ㅎ
https://twitter.com/toba_aquarium/status/1457260828286095360?s=21
메이쨩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세어보니 12개ㅋㅋㅋ 가득가득 넣어가지고 다님
https://twitter.com/toba_aquarium/status/1459405446368808964?s=21
장난감을 이렇게 대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딱딱딱 부딪힘ㅋㅋ
https://twitter.com/toba_aquarium/status/1452167815532711948?s=21
메이쨩이 잘하는 또 다른 특기는 컬러콘을 이렇게 대면 거기에 딱 자기 얼굴이 들어가게 들어온다음 손으로 꽃받침(?) 어머나(?) 하기ㅋㅋ
트위터에 ラッコのメイちゃん 로 검색하면 더 많이 나옵니다.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 ^^
딱딱딱 치고 노는게 귀여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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