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성별간 갈등을 조장하거나 근거없는 남녀의 능력을 차이를 주장하고자 하는 글이 아님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남.녀의 차이는 분명이 존재합니다. 선천적으로 근력등의 신체적 차이는 극복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범죄현장에 투입이 된다면 위험한 상황에 처한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신체적 차이를 감안해 주거나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서도 그리고 이전 사건에서도 보듯이 분명히 여경이 범죄현장에서 범인을 제압하는데 문제가 없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을 무시하거나 하고 싶은 맘은 전혀 없습니다만 신체적 격차는 극복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제압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에 정말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잠시만요! 아직 피드팩토리 회원이 아니시군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피드팩토리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