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책임이 있고 또 사건 발생 직후 경찰들의 후속조치에서 문제등을 본다면 경찰서장의 징계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물론 직위해제라는 것이 해임이나 면직이 아니라 완전히 잘린것은 아닙니다.
감찰중인 2명의 경찰은 이후 징계가 진행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대기발령이나 직위해제 이런 것이 아닌 해임등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현장을 이탈할때는 경찰에서 쫒겨난다는 각오로 이탈해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을 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https://www.news1.kr/articles/?4499621
감찰 받고 있는 직원들 꼭 경찰 옷 벋게 해주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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