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시험에서 한 고사장의 교실에서 특정 수험생이 지속적으로 다른 수험생들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을 했다는 피해사실이 인터넷에 올라와 그것을 읽어본 사람들은 안타까움과 그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공분을 하고 있네요.
시험을 공정하고 원할하게 치를 수 있도록 감독관이 있고 그리고 본부도 있고 한데 돌발상황에 대한 사전 준비가 안된 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시험에서 한 고사장의 교실에서 특정 수험생이 지속적으로 다른 수험생들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을 했다는 피해사실이 인터넷에 올라와 그것을 읽어본 사람들은 안타까움과 그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공분을 하고 있네요.
시험을 공정하고 원할하게 치를 수 있도록 감독관이 있고 그리고 본부도 있고 한데 돌발상황에 대한 사전 준비가 안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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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있어서는 안될 희한한 일이 다 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