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라이더 오토바이로 하고 있는데 가을 콜이 많지 않아 시급이 좋지 않았는데 추워진 12월 오늘 일요일 배민 시급 1만8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20만원 정도 벌고 들어왔네요.
날이 추워지면 밖에 나가기 싫고 집에서 시켜먹고 싶고 하니 배달도 늘지만 또 추워서 밖에서 배달하기도 쉽지 않아 라이더도 줄어서 일하는 라이더는 보다 많은 콜을 수행할 수 있고 단가도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코로나19 정점에 있던 시기의 단가는 아니구요.
겨울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