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든 구단이 IBK 김사니와의 악수를 거부 선언
이에 대한 지지여론도 매우 높음
GS 차상현 :
'빨리 올바른 정리가 이뤄져야 한다. 앞으로도 김 대행과의 악수는 없다'
흥국생명 박미희 :
예전에 악수 하고 경기했으나, IBK사태 상황 인지하고 이후부터는 악수하지 않겠다 선언
페퍼저축 김형실 :
김 대행과 악수 하지 않을 것. 감독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지금은 비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김형실 감독은 2012 런던올림픽 4강 진출 당시 국대 감독, 당시 주장 김사니)
도로공사 김종민 :
악수하지 않을 것
인삼공사 이영택 :
악수하지 않는다. 감독님들과 뜻을 같이 한다
현대건설 강성형 :
김사니 대행체제라면 악수를 할 이유가 없다.
나 역시 배구인의 한사람이고 감독님들의 의견에 동의하며 존중한다.
http://www.thesport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02
IBK 뭔가 크게 잘못되고 있는 듯 ...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IBK는 지금 많이 당황하고 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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