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을 20분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술을 개발했다.
포항공대(포스텍)는 화학공학과 이정욱 교수팀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판별기술을 10일 저녁부터 연구팀 웹사이트(https://sbl.postech.ac.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변이를 구별하는 기술은 3∼5일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2/1127770/
오~ 이걸 개발하고 바로 공개하네요.
와~~ 이걸 이렇게 빨리 개발 그리고 바로 공개~ 굿!!
이렇게 또 빠른 대처가 가능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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