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스마트컨슈머 피드 저장소 2021.12.19 ・ 조회 수 104 ・ 추천 수 2 ・ 댓글 3 이슈 설강화 방영금지 국민청원 하루만에 20만 넘을것 같네요. 설강화 방영금지 국민청원 오늘 올라온 청원인데 벌써 15만명 넘었으니 곧 20만 넘겠네요. 엄청난 청원 동의 참여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3uDgR 스마트컨슈머 2명 Level. 6 3,545 / 4,410 준회원 똑똑한 소비를 합니다. 하지만 쓸 돈이 없습니다. 랜덤 설강화 방영금지 국민청원, 설강화, 국민청원, 연관된 글 ‘설강화’ 법적대응에 역풍맞은 JTBC, 불매운동 조짐 [2021-12-31] (2) *1 read more ‘설강화’ 특별편성 초강수에 시청률 1.853%…‘옷소매’ 12.8% [2021-12-25] (2) *2 read more 설강화 첫방 시청률 2.9% 망했네요. [2021-12-20] (2) *2 read more 박종철 열사 측 "'설강화' 간첩조작 피해자에 2차 가해" [2021-12-20] read more 논란의 '설강화', 의문만 커진 첫 방송 [2021-12-19] (1) *2 read more
스 스마트컨슈머 22.12.12 자유 차를 바꾼다면 전기차로 바꿀 의향이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주행거리도 그렇고 충전환경도 그렇고 나름 전기차 운행환경이 괜찮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내연기관 차량들이 전기차로 전환이 된다면 수혜를 보...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 #주식 #주식투자 115
스 스마트컨슈머 22.10.27 유머 리트리버 물고 온 고양이.gif 끌려온거 아니고 물고 온 것임 ㅋㅋㅋ #리트리버 문 고양이 #고양이 #냥이 #리트리버 #강아지 #댕댕이 1 1 334 1 participants 댓글 미리보기 댓글 닫기 보노에몽 22.11.06 오랜만입니다.
스 스마트컨슈머 22.10.13 이슈 숨막히는 배달 요청 "마스크 꼭 끼고 요리 부탁", "봉투 꼼꼼히 무 꽉 채워서 예쁘게 넣어달라", "정량 안 떨어지게 넉넉히 바싹하게 튀겨 달라" "오토바이 소리 안 나게", "강아지 있으니 벨, 노크하지 말고 문 앞 의자에 흙 안 묻게 올... #숨막히는 배달 요청 #갑질 #배달 요청 #요청사항 213
스 스마트컨슈머 22.10.08 유머 의외로 정직한 장사꾼.jpg 원산지,정찰제가격 상대가 어리숙해도 절대 지켜주는 양심 장사꾼 ㅋㅋ #정직한 장사꾼 #필리핀 불법 무기상 #불법 무기상 234
스 스마트컨슈머 22.09.05 유머 한번만 물러 달라는 댕댕이.gif 먹던거 뱉어내고 많이 눈치보면서 많은쪽 다시 선택하는거 귀엽네요 ㅋㅋ #물러 달라는 댕댕이 #댕댕이 #강아지 2 250
스 스마트컨슈머 22.09.03 유머 레딧에서 이슈가 된 한국 배달음식.jpg 참고로 댓글 반응 소금 맞죠? "네" "소금"추가해서 150달러 입니다 배달부 이름 : 월터 화이트 (마약드라마 브레이킹배드 주인공) ㅋㅋㅋ #수상한 배달음식 #배달음식 #하얀가루 2 185
스 스마트컨슈머 22.08.29 유머 어질어질 유턴.gif 운전을 능숙하게 하진 못해도 최소한의 상식은 있어야 운전할 자격이 있는건데 이건 상식조차 없는 사람이 운전하는 중. #어질어질 유턴 #유턴 2 1 205 1 participants 댓글 미리보기 댓글 닫기 대한국민 22.08.29 뭐가 잘못된 건지 전혀 모르는 거 같아요.
스 스마트컨슈머 22.08.25 자유 쿠팡에서 z플립4 빈박스 배송 속출 누가 훔쳐가는 걸까요.... #쿠팡 빈박스 배송 #쿠팡 #빈박스 배송 2 2 107 2 participants 스 댓글 미리보기 댓글 닫기 대한국민 22.08.25 쿠팡도 이런거 골치아프겠네요. 스마트컨슈머 22.08.25 중간에 누군가 빼돌린거 일텐데 관리가 안되나요.
스 스마트컨슈머 22.08.23 자유 피자 4조각 뺀 피자집 근황 이런걸 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하죠. #적반하장 #피자 2 2 215 2 participants 스 댓글 미리보기 댓글 닫기 대한국민 22.08.23 자기 실수를 왜 고객에게 떠넘기는 건지.. 스마트컨슈머 22.08.23 콜라 큰용량에서 덜고 파는거랑 이렇게 조각 빼내고 파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해불가
저도 하고 왔습니다. 협찬사나 광고주 회사들이 잘 모르고 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는 아직 웃기는 상황이긴 하지만 모르고 한 것의 실수를 인지하고 바로잡는 곳들이 있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알고나서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문제로 보지 않고 비슷한 입장이라는 이야기 일 것 같구요.
조선구마사와 같은 길을 가게될지... 이목이 집중되긴 했네요.
자정이 지나지 않아서 20만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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