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느 블로그에서 훔쳐왔습니다. 블로그 주인이 이 글을 못보시길 ㅎ
처음에 끓이는 라면이 좀 질려서 색다르게 먹는 레시피를 검색해보다가 이걸 봤는데 오? 그럴싸 한데? 라는 생각으로 해먹었더니 진짜 그럴싸 해서 지금 자주 해먹습니다 ㅋ
그냥 면을 끓는 물에 삶아서 기름에 볶으면 됩니다 ㅎ
대신 면은 한 70%? 정도만 익히고 볶으면서 더 익힌다는 생각으로 면을 삶아주고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익힌 면을 넣고 스프는 절만 정도만 넣고 달달 볶아서 먹으면 됩니다. 면수는 뻑뻑한거 싫어하면 조금 더 넣고 아니면 좀 빼고 해서 넣고 볶으면 되구요. 볶다가 뻑뻑하면 더 부어도 되고 해보면 쉬워요 ㅎ
안해보셨다면 한번 해서 먹어보세요. 나름 고급진 볶음요리 됩니다.
요거 맛있어요~ ㅎ 저도 자주 해먹습니다.
맛있죠? ㅋ 끓여서 먹고 볶아서 먹고 하면 안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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