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을 안 맞았다면 TV에 나와서 백신 권유를 하지 말았어야죠."
공중파 뉴스에 출연해 백신 접종을 권장하던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가 "저는 미접종자다"라고 밝히자 국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0316057
와... 놀랍네요. 백신접종 본인의 선택이긴 하나 그렇다면 여기저기 인터뷰나 방송에서 백신 맞으라고 이야기하거나 그런 것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도 맞지 않았다면 백신 권장하는 발언등은 하지 않았어야 하는게 맞지요.
그러게요. 조금 황당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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