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 금괴 851개 중 430개 이상 확보
경찰, 횡령금 은닉 장소 추적 주력
경찰이 회삿돈 1880억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의 은신처에서 시가 300억원 상당의 금괴를 압수했다. 이씨는 지난해 동진쎄미캠 주식을 대량 매입한 ‘파주 슈퍼개미’와 동일인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200여억원이 입급된 이씨의 증권사 계좌도 동결했다.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01061330001
회수가 되고 있어서 다행인데 잡힌 범인 주장이 회장이 지시 했다고 하니 새로운 국면이네요.
사실 여부에 따라 회사 존폐가 결정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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